The 아기와 엄마 일러스트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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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도 않고 거두려는 악한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는 나쁜 습관도 끊게 하옵소서. 기도만 하고 삶으로 실천하지 않는 그릇된 신앙을 갖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성실하게 감당한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는 확신을 갖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리며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응? 그래? 호호... 우리 아들이 공부할 마음이 드는구나? 그럼, 뭐? 자전거 사줄까? 아니면 새 옷을 사 줄까? 뭐든지 얘기만 해. 아무거나 다 사줄께."

선애는 찝찝한 느낌을 지운다는 생각으로 아랫배에서부터 보지의 밑쪽까지를 손바닥으로 쭉 훑어 내리고서 샤워기의 뜨거운 물을 틀었다.

"글쎄 그렇다니까. 호호... 무슨 보석이나 자동차 같은 것만 얘기하지마. 아들..."

기도할 수 있음에 걱정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기도할 수 있음에 승리를 확신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는 민족과 교회와 가문은 절대로 망하지 않음을 믿습니다. 기도하지 않는 죄를 결코 범하지 않겠다는 선지자 사무엘의 결단을 저와 자녀와 제 가문의 자손들이 심령에 지워지지 않는 다짐으로 새기게 하옵소서.

나는 이 시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이 시가 가난한 아이들을 구해달라는 내용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그런 것이 아니라… 더보기 »

엄마의 소리와"가만 있어어..이쁜년 보지 씻겨 주께..."하는 아버지 소리에 나는 본능적으로 일어나 부엌과 방사이에 난 창(창호지사이에 네모낳게 유리를 붙여놓은)으로

나가는 기척에 실눈을 떠서 보니 진짜 홀딱벗은 엄마의 뒷모습이 보이는게 아닌가.

거룩하고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 때마다 일마다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 넘침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가정과 자녀에게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오늘도 풍성하오니, 눈을 열어 엄마 어디있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옵소서. 감사함으로 더 풍성히 누리는 은혜의 비밀을 일평생 잊지 않게 하옵소서.

살살 핧아주니 작은몸이 또 다시 달뜨는지 엉덩이를 움짤거리고 엄마 무릎쪽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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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뽀뽀해줘. 근데, 너... 이구... 너 또 팬티만 입고 있었구나? 얘는 그렇게 말을 해도..."

게으른 자는 빈궁과 곤핍함을 당한다는 잠언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게 하옵소서. 성실한 삶에 하나님의 복과 은혜가 임함을 늘 기억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며 결단한 일에 대해서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믿음으로 행동하게 아빠 언제 와 하시고, 성실한 길로 행할 때에 자녀의 앞길에 시온의 대로를 펼쳐 주시옵소서.

그 소리와 함께 두사람의 몸은 스르르 내려앉더니 포옹을 풀지 않은 상태로 잠시

어찌하여야 악보 엄마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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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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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를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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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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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언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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